꾸선생이 준비했다! 꾸준한 시리즈 2편

2022학년도 코로나 대응 대입 관리 방향을 알려드립니다.

꾸선생님! 자가격리되거나 확진돼도 수능에 응시할 수 있나요?

코로나19 감염 또는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수능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수험생을 일반, 격리, 확진 수험생으로 분류하고 이에 맞는 대응체계와 응시환경을 구축합니다.

일반수험생의 수능 응시 이렇게 진행됩니다!

사전에 고지된 일반시험장에서 체온 측정 후 증상에 따라 일반시험실과 별도시험실에서 응시합니다.

격리수험생과 확진수험생의 수능 응시 이렇게 진행됩니다!

격리수험생을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에서, 확진수험생은 사전에 지정된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응시합니다.

대학별평가가 안전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합니다!

대학여건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의 응시기회를 제공하도록 대학에 권고하고, 안전한 응시환경을 구축합니다.

- 격리자에게 최대한의 응시기회 제공 권고 : 확진자의 경우 대학의 관리기능 범위와 위험수준 등을 고려하여 응시 지원여부 결정

- '대학별전형 운영 안내사항'을 토대로 대학별 자체방역계획 수립, 안전한 응시환경 구축 : 수험생 응시유형에 따라 일반고사장/별도고사장(유증상자)/격리자고사장 대학 내 마련

- 대학별평가 상황반 운영으로 위험요소 최소화 : 교육부, 질병관리청,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교육협의회 협력 체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