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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최교진 장관,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부-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업무협약 체결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부-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업무협약 체결 -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민주화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 구축- 온라인 역사교육 자료 보관소(아카이브) 구축과 교원 연수, 역사 체험 학습 활성화에 대한 업무협약(MOU) 체결- 【관련 국정과제】 100-2.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역사교육 강화’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는 2월 6일(금),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진행될 민주화운동기념관은 과거 국가 폭력의 상징이었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 터에 개관(’25.6.)된 곳으로, 군사독재정권의 어두운 역사와 이를 극복해 온 우리 민주주의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공간이다. 그간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기념·전승하고자 노력해 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교육부와 함께 협력하여, 온라인 역사교육 자료 보관소(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사료 제공, 초·중등교원 연수, 학생 역사교육 현장체험학습의 활성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라는 교육 비전에 공감하며, 앞으로 교육부와 협력해 민주시민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최교진 장관은 “학교 역사 수업과 체험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인권이 성장한 과정을 성찰하고, 민주시민에게 필요한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국정과제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하며, “오늘 협약이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학교 역사교육의 활성화라는 여정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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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최교진 장관, 서울총장포럼 참석
최교진 교육부 장관, 서울총장포럼 참석- 2월 6일(금), 서울총장포럼 회원교 총장들과 만나 고등교육 정책 논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6일(금),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서울총장포럼(회장: 서울시립대학교 원용걸 총장) 총회에 참석해 대학 총장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서울총장포럼은 서울 소재 대학 총장이 함께하는 토론의 장을 통해 각 대학 관련 정보 공유와 중요 논제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하며, 고등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체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총장님들께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책임질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우리나라 고등교육 생태계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방대학과의 상생과 협력에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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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최교진 장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우수 현장 간담회 개최
최교진 교육부 장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우수 현장 간담회 개최- 2월 4일, 대전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사회-학교 협력 돌봄.교육 현장 간담회’ 개최- “지자체·교육청·학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 마련”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4일(수), 유성구청소년수련관(대전)에서 학부모 및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 유성구청 등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사회-학교 협력 초등돌봄·교육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2월 3일(화),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초등학생들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보다 교육에 대한 수요가 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에게 방과후 교육 참여를 중점 지원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을 추진한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교육청, 대전 유성구청이 협력하여 방학 중에도 특색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간담회에는 대전광역시 교육감, 대전 유성구청장, 학부모 및 현장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하여,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 대전교육청과 대전시 각 구청(5개)이 협력하여, 구별로 공공시설 1개소를 지정하고 초3 이상 학생들에게 학교 밖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온동네 방과후.돌봄센터’ 사업에 참여 중 최교진 장관은 “초등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과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 간 돌봄.교육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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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인사말] 2026년 교육계 신년교례회
1. 행사명 : 2026년 교육계 신년교례회
2. 일시 : 2026.1.7.(수) 14:00~15:00
3. 장소 : 서울 FKI타워 그랜드볼룸
존경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고
교육공동체의 뜻을 함께 모으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한국교총 강주호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님,
국회 정성국 의원님, 국회 김대식 의원님,
국회 김민전 의원님, 국회 서지영 의원님,
국회 강경숙 의원님, 국회 천하람 의원님,
정근식 서울 교육감님, 임태희 경기 교육감님,
신경호 강원 교육감님, 윤건영 충북 교육감님
그리고 모든 교육가족 여러분,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한 해 동안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학생 곁을 지키며 참된 교육을 실천해 주신
전국의 선생님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급속한 기술 변화와 사회 구조의 전환 속에서
교육과 학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교육은 경쟁보다 공존,
기술보다 인간다움의 가치를,
성과보다 함께 성장할 것을 위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언제나 학교 현장이며,
그 중심에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존경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교육부는 2026년을
교육개혁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아
그동안 준비한 정책들을
현장의 선생님들과 함께 추진하고자 합니다.
선생님들께서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악성 민원과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해
기관이 대응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불필요한 학교 행정업무를 경감하여
선생님들께서 행복하게 가르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교원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원역량개발지원 제도를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하여
교원이 국민들로부터 교육전문가로서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선생님과 학생이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전인적인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기초학력 진단, 민주시민 교육,
모두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에
힘쓰겠습니다.
교육을 변화시키는 힘은
바로 선생님들께 있습니다.
교육부는 선생님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교육에 실질적인 개혁이 이루어지도록
교육부가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선생님이 존중받아야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누리며
우리의 미래를 희망으로 가득 채울 것이라는 이야기에
공감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함께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1월 7일
교육부 장관 최교진
2. 일시 : 2026.1.7.(수) 14:00~15:00
3. 장소 : 서울 FKI타워 그랜드볼룸
존경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고
교육공동체의 뜻을 함께 모으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한국교총 강주호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님,
국회 정성국 의원님, 국회 김대식 의원님,
국회 김민전 의원님, 국회 서지영 의원님,
국회 강경숙 의원님, 국회 천하람 의원님,
정근식 서울 교육감님, 임태희 경기 교육감님,
신경호 강원 교육감님, 윤건영 충북 교육감님
그리고 모든 교육가족 여러분,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한 해 동안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학생 곁을 지키며 참된 교육을 실천해 주신
전국의 선생님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급속한 기술 변화와 사회 구조의 전환 속에서
교육과 학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교육은 경쟁보다 공존,
기술보다 인간다움의 가치를,
성과보다 함께 성장할 것을 위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언제나 학교 현장이며,
그 중심에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존경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교육부는 2026년을
교육개혁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아
그동안 준비한 정책들을
현장의 선생님들과 함께 추진하고자 합니다.
선생님들께서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악성 민원과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해
기관이 대응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불필요한 학교 행정업무를 경감하여
선생님들께서 행복하게 가르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교원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원역량개발지원 제도를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하여
교원이 국민들로부터 교육전문가로서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선생님과 학생이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전인적인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기초학력 진단, 민주시민 교육,
모두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에
힘쓰겠습니다.
교육을 변화시키는 힘은
바로 선생님들께 있습니다.
교육부는 선생님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교육에 실질적인 개혁이 이루어지도록
교육부가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선생님이 존중받아야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누리며
우리의 미래를 희망으로 가득 채울 것이라는 이야기에
공감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함께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1월 7일
교육부 장관 최교진
2026-01-07
연설문
[신년사] 2025년 교육부 시무식
1. 행사명 : 2025년 교육부 시무식
2. 일시 : 2026. 1. 2.(금) 10:00~10:30
3. 장소 : 세종청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공동체와 교육부 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교육부 장관으로 보낸 지난 4개월 동안
무거운 책임감 속에서
교육과 학교의 역할을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우리는 배움이 즐겁고 가르침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나아가고 있지만,
복잡하게 얽혀있는 구조적인 문제들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올해를 교육개혁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아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우리의 교육열은 대한민국이 산업화를 이루고,
선진국 반열에 진입하는 데 큰 역할을 했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한
뿌리 깊은 학력주의와 학벌 중심의 구조는
우리 사회의 큰 병폐로 자리 잡았습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기회와 대학 서열 체제로
입시 경쟁은 과열되었고,
불평등한 경쟁은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지역 소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개혁의 방향은 분명합니다.
잘못된 경쟁 체제를 극복하는 데
온 힘을 쏟아야 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이라는 대전제 아래,
어떤 지역에서든 배움과 성장의 기회에 차별이 없도록
우리는 균형발전의 구조를 만들어야 할
시대적 책무를 안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대학 서열화 극복과
지역의 성장 동력 회복을 위해
지방대학 육성 정책의 기본 방향을 수립하였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필요한 정책들을
가다듬어 왔습니다.
올해는 말의 고삐를 잡고 달려가듯이
개혁의 고삐를 더욱 힘차게 당기면서
달려야 할 것입니다.
이제 2026년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지금껏 준비한 정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혹여나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이 되면,
주저 없이 보완하면서 개혁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AI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입니다.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온 AI는
일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에 필요한
교육과 학교의 역할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AI로 학교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동시에
배움이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사회발전과 공공성에 관한 관심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질문하고 탐구하는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인재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대학, 지역사회, 산업계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각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살리면서
지방대학 집중 육성 방안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 머무르며,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선순환 구조를 위해,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가겠습니다.
동시에 교육의 기본을 잊지 않겠습니다.
경쟁보다는 공존을,
기술의 속도보다 인간다움의 가치를 가르치겠습니다.
인문 정신의 확산은 삶에 대한 질문이 되어야 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성의 회복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포용과 존중,
배려와 중재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헌법교육, 환경교육,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으로
민주시민이 갖춰야 할 역량들을 키워주고,
사회 문제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학생을 길러내겠습니다.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을 위해
역사교육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역사교육은
과거를 통해 현재를 살피는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공동체가 겪는 갈등 해소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또한 세계 질서를 이해하는 기본적인 교양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자라는 데도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과 선생님이 즐겁게 배우고 행복하게 가르치는
학교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마음건강 위기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예방부터 조기 발견, 상담, 치료까지 이어지는
학내외 안전망을 구축하고,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악성 민원과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해
기관이 책임지고 대응하는 지원체계를 만들겠습니다.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AI 기술을 활용한 기초학력 진단과
맞춤형 보정 지도에 힘쓰고,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어교육을 강화하여
학교 적응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게
지원하겠습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도
배움의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늘려가겠습니다.
배움에 있어 장애가 차별을 만드는 구조는
교육의 가치를 위반하는 일이며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장애가 성장의 걸림돌이 되지 않게
양질의 특수교육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 모든 노력의 출발점은 현장입니다.
2026년을 학교 자치의 원년으로 삼고,
학교 현장이 변화를 주도하도록
학생, 선생님, 학부모님,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대학과 지역사회는 물론,
시도교육청, 국가교육위원회, 관계 부처들과도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변화는 교육부의 노력만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개혁의 방향과 의지에 공감하는 분이 많아지고,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바탕이 될 때,
공공성의 확대가 개인과 사회의 발전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다는 생각이 모일 때,
실질적인 개혁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비상계엄이라는 혼란과 어려움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극복했습니다.
2026년 병오년은
교육개혁에 대한 시민의 염원을 모아
국민의 주권 의지가 실현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책은 제도를 바꾸지만, 교육은 사람을 변화시켰고,
사람은 결국 세상을 바꾸어 왔습니다.
저는 이러한 믿음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교육공동체 안에서
미래의 건강한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부 직원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한다는
주마가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채찍을 든 사람이 바로 국민이라는 점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2026년 새해
모두의 가정에 평안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6년 1월 2일
교육부 장관 최 교 진
2. 일시 : 2026. 1. 2.(금) 10:00~10:30
3. 장소 : 세종청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공동체와 교육부 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교육부 장관으로 보낸 지난 4개월 동안
무거운 책임감 속에서
교육과 학교의 역할을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우리는 배움이 즐겁고 가르침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나아가고 있지만,
복잡하게 얽혀있는 구조적인 문제들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올해를 교육개혁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아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우리의 교육열은 대한민국이 산업화를 이루고,
선진국 반열에 진입하는 데 큰 역할을 했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한
뿌리 깊은 학력주의와 학벌 중심의 구조는
우리 사회의 큰 병폐로 자리 잡았습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기회와 대학 서열 체제로
입시 경쟁은 과열되었고,
불평등한 경쟁은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지역 소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개혁의 방향은 분명합니다.
잘못된 경쟁 체제를 극복하는 데
온 힘을 쏟아야 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이라는 대전제 아래,
어떤 지역에서든 배움과 성장의 기회에 차별이 없도록
우리는 균형발전의 구조를 만들어야 할
시대적 책무를 안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대학 서열화 극복과
지역의 성장 동력 회복을 위해
지방대학 육성 정책의 기본 방향을 수립하였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필요한 정책들을
가다듬어 왔습니다.
올해는 말의 고삐를 잡고 달려가듯이
개혁의 고삐를 더욱 힘차게 당기면서
달려야 할 것입니다.
이제 2026년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지금껏 준비한 정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혹여나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이 되면,
주저 없이 보완하면서 개혁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AI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입니다.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온 AI는
일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에 필요한
교육과 학교의 역할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AI로 학교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동시에
배움이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사회발전과 공공성에 관한 관심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질문하고 탐구하는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인재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대학, 지역사회, 산업계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각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살리면서
지방대학 집중 육성 방안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 머무르며,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선순환 구조를 위해,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가겠습니다.
동시에 교육의 기본을 잊지 않겠습니다.
경쟁보다는 공존을,
기술의 속도보다 인간다움의 가치를 가르치겠습니다.
인문 정신의 확산은 삶에 대한 질문이 되어야 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성의 회복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포용과 존중,
배려와 중재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헌법교육, 환경교육,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으로
민주시민이 갖춰야 할 역량들을 키워주고,
사회 문제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학생을 길러내겠습니다.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을 위해
역사교육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역사교육은
과거를 통해 현재를 살피는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공동체가 겪는 갈등 해소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또한 세계 질서를 이해하는 기본적인 교양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자라는 데도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과 선생님이 즐겁게 배우고 행복하게 가르치는
학교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마음건강 위기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예방부터 조기 발견, 상담, 치료까지 이어지는
학내외 안전망을 구축하고,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악성 민원과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해
기관이 책임지고 대응하는 지원체계를 만들겠습니다.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AI 기술을 활용한 기초학력 진단과
맞춤형 보정 지도에 힘쓰고,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어교육을 강화하여
학교 적응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게
지원하겠습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도
배움의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늘려가겠습니다.
배움에 있어 장애가 차별을 만드는 구조는
교육의 가치를 위반하는 일이며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장애가 성장의 걸림돌이 되지 않게
양질의 특수교육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 모든 노력의 출발점은 현장입니다.
2026년을 학교 자치의 원년으로 삼고,
학교 현장이 변화를 주도하도록
학생, 선생님, 학부모님,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대학과 지역사회는 물론,
시도교육청, 국가교육위원회, 관계 부처들과도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변화는 교육부의 노력만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개혁의 방향과 의지에 공감하는 분이 많아지고,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바탕이 될 때,
공공성의 확대가 개인과 사회의 발전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다는 생각이 모일 때,
실질적인 개혁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비상계엄이라는 혼란과 어려움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극복했습니다.
2026년 병오년은
교육개혁에 대한 시민의 염원을 모아
국민의 주권 의지가 실현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책은 제도를 바꾸지만, 교육은 사람을 변화시켰고,
사람은 결국 세상을 바꾸어 왔습니다.
저는 이러한 믿음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교육공동체 안에서
미래의 건강한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부 직원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한다는
주마가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채찍을 든 사람이 바로 국민이라는 점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2026년 새해
모두의 가정에 평안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6년 1월 2일
교육부 장관 최 교 진
2026-01-02
연설문
[인사말] 한민고의 자율형공립고 전환을 위한 업무 협약
1. 행사명 : 한민고의 자율형공립고 전환을 위한 업무 협약
2. 일시 : 2025. 12. 31.(수) 10:30
3. 장소 :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안녕하십니까?
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
한민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전환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안규백 국방부 장관님과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민고등학교는 2014년에 개교한 이후
군인인 부모님의 잦은 근무지 이동에도
그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다만, 설립 당시 국고를 재원으로 활용하였음에도
사립학교로 설립되었다는 점과 함께
회계, 인사 등에서 제기된 여러 문제로 인해
안정적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세 기관은
한민고등학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 전환된 한민고는
군인 자녀를 위한 학교로서
지금처럼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면서도
투명하고 내실있는 운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입니다.
세 기관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와 적극 소통하며
모두가 안심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공립학교로의 전환 과정에서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직원분들의 안정적인 근무가
충실히 보장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습니다.
한민고등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여
공공성과 책무성을 갖춘 공립학교로 자리매김하도록
교육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31일
교육부 장관 최교진
2. 일시 : 2025. 12. 31.(수) 10:30
3. 장소 :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안녕하십니까?
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
한민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전환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안규백 국방부 장관님과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민고등학교는 2014년에 개교한 이후
군인인 부모님의 잦은 근무지 이동에도
그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다만, 설립 당시 국고를 재원으로 활용하였음에도
사립학교로 설립되었다는 점과 함께
회계, 인사 등에서 제기된 여러 문제로 인해
안정적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세 기관은
한민고등학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 전환된 한민고는
군인 자녀를 위한 학교로서
지금처럼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면서도
투명하고 내실있는 운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입니다.
세 기관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와 적극 소통하며
모두가 안심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공립학교로의 전환 과정에서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직원분들의 안정적인 근무가
충실히 보장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습니다.
한민고등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여
공공성과 책무성을 갖춘 공립학교로 자리매김하도록
교육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31일
교육부 장관 최교진
2025-12-31
연설문
[인사말] 독립영화 3학년 2학기 관람
1. 행사명 : 독립영화 <3학년 2학기> 관람
2. 일시 : 2025. 12. 30.(화), 18:00
3. 장소 :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
안녕하십니까
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
오늘 여러분들하고 같이 영화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 고맙습니다.
“3학년 2학기”
참 뜻깊은 영화라고 들었고
직업계고등학생 이야기를 단단하게 그렸지만
우리가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야 될 내용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 직업계고에서 하는 현장실습을 왜 하는 것인지
우리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 것인지
이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를 함께 보고 나서
느낌이나 생각을 다 같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년 12월 30일
교육부 장관 최교진
2. 일시 : 2025. 12. 30.(화), 18:00
3. 장소 :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
안녕하십니까
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
오늘 여러분들하고 같이 영화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 고맙습니다.
“3학년 2학기”
참 뜻깊은 영화라고 들었고
직업계고등학생 이야기를 단단하게 그렸지만
우리가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야 될 내용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 직업계고에서 하는 현장실습을 왜 하는 것인지
우리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 것인지
이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를 함께 보고 나서
느낌이나 생각을 다 같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년 12월 30일
교육부 장관 최교진
2025-12-30
인터뷰 기사
[경향신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 “절대평가 도입, 대교협·교육감 의견도 들어보겠다”
■ 언론사명 : 「경향신문」
■ 대상 : 최교진 교육부장관
■ 진행자 : 이윤주 정책사회부장, 김원진 기자, 김송이 기자
■ 내용 : 수능 절대평가 도입 관련 등 2026년도 교육부 주요 정책 추진 설명
경향신문 인터뷰 기사 바로가기
■ 대상 : 최교진 교육부장관
■ 진행자 : 이윤주 정책사회부장, 김원진 기자, 김송이 기자
■ 내용 : 수능 절대평가 도입 관련 등 2026년도 교육부 주요 정책 추진 설명
경향신문 인터뷰 기사 바로가기
2026-02-04
인터뷰 기사
[EBS] 2026 신년 정담 -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말한다
■ 언론사명 : 「EBS」- 2026 신년 정담
■ 출연 :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영호 교육위원장
■ 진행자 : 서현아 앵커
■ 내용 : AI 시대 교육혁신, 문해력 회복 및 독서교육 강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대 경쟁력 강화 등
EBS 2026 신년 정담 인터뷰 방송 바로가기
■ 출연 :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영호 교육위원장
■ 진행자 : 서현아 앵커
■ 내용 : AI 시대 교육혁신, 문해력 회복 및 독서교육 강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대 경쟁력 강화 등
EBS 2026 신년 정담 인터뷰 방송 바로가기
2026-01-22
인터뷰 기사
[전자신문_기고] 아이의 '시간'을 지켜줄 사회가 필요하다
■ 언론사명 : 「전자신문」
■ 기고자 : 최교진 교육부장관
■ 내용 : 아이의 '시간'을 지켜줄 사회가 필요하다
전자신문 기고문 바로가기
■ 기고자 : 최교진 교육부장관
■ 내용 : 아이의 '시간'을 지켜줄 사회가 필요하다
전자신문 기고문 바로가기
2026-01-15
인터뷰 기사
[동아일보] 최교진 “정부의 등록금 통제, 대학이 감당 어려운 수준 된듯”
■ 언론사명 : 「동아일보」
■ 대상 : 최교진 교육부장관
■ 진행자 : 이상훈 정책사회부장, 최예나 교육팀장
■ 내용 : 2026년 교육부 업무계획 관련
동아일보 인터뷰 기사 바로가기
■ 대상 : 최교진 교육부장관
■ 진행자 : 이상훈 정책사회부장, 최예나 교육팀장
■ 내용 : 2026년 교육부 업무계획 관련
동아일보 인터뷰 기사 바로가기
202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