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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돈으로 북유럽 출장을 다녀왔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 언론사명 / 보도일시 : 중앙일보(남궁민 기자) / 2020. 11. 05.(목)
□ 제목 :“유은혜 관사 살던 교육부 직원, 업체 돈으로 유럽출장 의혹”
< 동 보도내용에 대한 반박 >
◆ 공간혁신을 담당하는 교육부 팀장과 정책보좌관실 직원이 관련 업체의 지원을 받아 유럽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에 대한 기사는 사실이 아닙니다.
◆ 2019년 12월 공무국외출장을 다녀온 바 있으며, 출장 경비는 교육부 예산(국외여비)으로 집행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또한 교육부는 언론에 보도된 전반적인 내용과 국회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철저하게 조사 중에 있습니다.
 ㅇ 향후, 조사결과가 나오면 신속하고 엄정하게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