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통합검색

이전으로

인기 검색어

통합검색

이전으로

  • 실시간 인기 검색어

「2012 미래융합기술 포럼 및 성과전시회」 개최
제목 「2012 미래융합기술 포럼 및 성과전시회」 개최
등록일 2012-11-22 등록자 홍유진 조회수 2636
첨부파일 11-22(목)조간보도자료(2012 미래융합기술포럼 및 성과전시회 개최).hwp 다운로드 미리보기
<자료문의>
☎ 02-2100-6843, 교육과학기술부 융합기술과장 김진형, 사무관 손영석☎ 042-869-7720, 한국연구재단 국책기획총괄팀 전문위원 김현철
□ 나노기술(NT), 생명기술(BT), 정보통신기술(IT), 환경기술(ET), 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석학들의 강연과 문화 행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융합연구 최대 교류의 장이 열린다.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은 11월 26일(월), 27일(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융합기술로, 새로운 미래를!”이라는 주제로「2012 미래융합기술 포럼 및 성과전시회」를 개최한다.
□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동 행사는 과학기술 및 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융합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융합기술의 발전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제1회 포럼 : · 09.9.14./과총회관, 제2회 포럼 : · 10.9.2./COEX 인터콘티넨탈, 제3회 포럼 : · 11.9.6. /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
□ 먼저, 26일(월) 오전 세션에는 우리 삶과 융합기술의 밀접한 관계를 생각해보는 기조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ㅇ 오명 웅진에너지 회장(前 과학기술부 부총리)이 “융합으로 30년 후의 코리아를 꿈꾼다”를,
 ㅇ 스웨덴 고텐부르그대 매츠 존슨 교수(前 노벨물리학상 심사위원장)가 “노벨*의 생애로부터 영감을 얻은 융합에 대한 고찰 (Reflections on Convergence Inspired by the Life and Heritage of Alfred Nobel)”을 주제로 강연한다.
    * 알프레드 노벨 : 노벨상 창설자
□ 이어 26일(월) 오후 세션에서는 융합기술의 실제 사례연구와 더 나은 융합기술을 위한 인지과학과 창의성 등에 대해 발표한다.
 ㅇ 고려대학교 뇌공학 석학교수인 헤인리치 볼도프가 “인지과학이 미래 융합과학에 미치는 영향 (Cognitive Science and its Impact on Future Convergence Technology)”에 대해,
 ㅇ 이어 2012년도 호암상(공학상)을 수상한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는 “의료 분야에 적용 가능한 균일한 산화 나노입자의 대규모 합성기술 (Large-scale Synthesis of Uniform-sized Oxide Nanoparticles for Medical Applications)”을,
 ㅇ 일리노이대(시카고) 크리스토스 타코우디스 교수는 “나노, 바이오, 촉매 기술의 융합 (Convergence of Nanotechnology, Biotechnology, and Catalysis)”을,
 ㅇ 마지막으로 국가 브랜드 전문위원이자 퍼스트 무버의 저자인 피터 언더우드가 “융합으로 인습 타파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 27일에는 NT, BT, IT, ET 등 기반기술별 연구 성과 및 최근 융합연구 아이디어와 인문사회-과학기술 융합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준비되어 있다.(세부 붙임 참조)
□ 아울러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원하는 융합관련 76*개의 연구단 우수성과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융합 연구성과 전시회가 부대행사로 마련되어 있다.
    * 신기술융합형성장동력사업, 글로벌프론티어사업, 21세기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사업, 공공복지안전연구사업, 기반형융합연구사업, 첨단사이언스교육허브개발사업 및 사이버융합연구교육고도화사업
 ㅇ 이번 성과전시회에서는 약물 투약 횟수를 줄여 향후 왜소증치료 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약물 전달기술을 활용한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
 ㅇ 수소자동차 및 가정용 연료장치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표면적과 우수한 가역적 수소저장능력을 갖는 수소저장 신물질,
 ㅇ 사람의 근육에서 나오는 생체신호를 이용하여 사람의 행동을 미리 예측하는 행동인식 기술,
 ㅇ 신경계 장애인의 운동기능 복원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할 수 있는 신경 기능을 조절하는 신경제어 장치 기술 등이 대표적인 연구성과로 전시된다.
□ 이근재 교육과학기술부 기초연구정책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융합기술의 현주소 등 현안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더 나아가 서로 다른 학문분야, 기술분야 간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융합연구의 시너지를 가져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출처표시_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교육부(이)가 창작한 「「2012 미래융합기술 포럼 및 성과전시회」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2 미래융합기술 포럼 및 성과전시회」 개최
제목 「2012 미래융합기술 포럼 및 성과전시회」 개최
등록일 2012-11-22
등록자 홍유진 조회수 2636
첨부파일 11-22(목)조간보도자료(2012 미래융합기술포럼 및 성과전시회 개최).hwp 다운로드 미리보기
<자료문의>
☎ 02-2100-6843, 교육과학기술부 융합기술과장 김진형, 사무관 손영석☎ 042-869-7720, 한국연구재단 국책기획총괄팀 전문위원 김현철
□ 나노기술(NT), 생명기술(BT), 정보통신기술(IT), 환경기술(ET), 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석학들의 강연과 문화 행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융합연구 최대 교류의 장이 열린다.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은 11월 26일(월), 27일(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융합기술로, 새로운 미래를!”이라는 주제로「2012 미래융합기술 포럼 및 성과전시회」를 개최한다.
□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동 행사는 과학기술 및 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융합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융합기술의 발전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제1회 포럼 : · 09.9.14./과총회관, 제2회 포럼 : · 10.9.2./COEX 인터콘티넨탈, 제3회 포럼 : · 11.9.6. /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
□ 먼저, 26일(월) 오전 세션에는 우리 삶과 융합기술의 밀접한 관계를 생각해보는 기조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ㅇ 오명 웅진에너지 회장(前 과학기술부 부총리)이 “융합으로 30년 후의 코리아를 꿈꾼다”를,
 ㅇ 스웨덴 고텐부르그대 매츠 존슨 교수(前 노벨물리학상 심사위원장)가 “노벨*의 생애로부터 영감을 얻은 융합에 대한 고찰 (Reflections on Convergence Inspired by the Life and Heritage of Alfred Nobel)”을 주제로 강연한다.
    * 알프레드 노벨 : 노벨상 창설자
□ 이어 26일(월) 오후 세션에서는 융합기술의 실제 사례연구와 더 나은 융합기술을 위한 인지과학과 창의성 등에 대해 발표한다.
 ㅇ 고려대학교 뇌공학 석학교수인 헤인리치 볼도프가 “인지과학이 미래 융합과학에 미치는 영향 (Cognitive Science and its Impact on Future Convergence Technology)”에 대해,
 ㅇ 이어 2012년도 호암상(공학상)을 수상한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는 “의료 분야에 적용 가능한 균일한 산화 나노입자의 대규모 합성기술 (Large-scale Synthesis of Uniform-sized Oxide Nanoparticles for Medical Applications)”을,
 ㅇ 일리노이대(시카고) 크리스토스 타코우디스 교수는 “나노, 바이오, 촉매 기술의 융합 (Convergence of Nanotechnology, Biotechnology, and Catalysis)”을,
 ㅇ 마지막으로 국가 브랜드 전문위원이자 퍼스트 무버의 저자인 피터 언더우드가 “융합으로 인습 타파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 27일에는 NT, BT, IT, ET 등 기반기술별 연구 성과 및 최근 융합연구 아이디어와 인문사회-과학기술 융합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준비되어 있다.(세부 붙임 참조)
□ 아울러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원하는 융합관련 76*개의 연구단 우수성과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융합 연구성과 전시회가 부대행사로 마련되어 있다.
    * 신기술융합형성장동력사업, 글로벌프론티어사업, 21세기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사업, 공공복지안전연구사업, 기반형융합연구사업, 첨단사이언스교육허브개발사업 및 사이버융합연구교육고도화사업
 ㅇ 이번 성과전시회에서는 약물 투약 횟수를 줄여 향후 왜소증치료 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약물 전달기술을 활용한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
 ㅇ 수소자동차 및 가정용 연료장치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표면적과 우수한 가역적 수소저장능력을 갖는 수소저장 신물질,
 ㅇ 사람의 근육에서 나오는 생체신호를 이용하여 사람의 행동을 미리 예측하는 행동인식 기술,
 ㅇ 신경계 장애인의 운동기능 복원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할 수 있는 신경 기능을 조절하는 신경제어 장치 기술 등이 대표적인 연구성과로 전시된다.
□ 이근재 교육과학기술부 기초연구정책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융합기술의 현주소 등 현안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더 나아가 서로 다른 학문분야, 기술분야 간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융합연구의 시너지를 가져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출처표시_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교육부(이)가 창작한 「「2012 미래융합기술 포럼 및 성과전시회」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 기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