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 브리핑 | ||||
|---|---|---|---|---|---|
| 등록일 | 2023-03-17 | 등록자 | 김상용 | 조회수 | 1456 |
| 첨부파일 |
|
||||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3월 17일(금)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이 저출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상황에서 늘봄학교에 다양한 학교복합시설을 우선적으로 설치하여,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저출생 및 고령화로 지역 간 격차가 커지고 지역소멸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학생의 소질과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환경의 제공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학교복합시설이 활성화되어, 국가가 교육과 돌봄을 책임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 지자체 및 지역사회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2023.3.17. 정부서울청사)
|
|||||
- 이전글교통안전 캠페인
- 다음글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