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설명자료] 사립대 측 "입학금 폐지, 교육부 일방적 지침에 따른 합의였다" 보도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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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10-30 | 등록자 | 홍유진 | 조회수 | 1574 |
| 첨부파일 | 10-27(금)설명자료(사립대 측, 입학금 폐지, 교육부 일방적 지침에 따른 합의였다 보도 관련).hwp 다운로드 미리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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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문의] 대학장학과 김효라 사무관(044-203-6271), 이옥선 주무관(044-203-6618) □ 언론사명/보도일시: 헤럴드경제/ 2017.10.26.(목) □ 제목: 사립대 측 "입학금 폐지, 교육부 일방적 지침에 따른 합의였다" □ 관련 보도 내용 ㅇ 그 간의 협의는 교육부가 정해진 지침을 강요하는 형식적 합의 ㅇ 입학금 폐지로 인해 감축되는 재정 충당 방안으로서 등록금의 한시적 인상 등 제안 □ 설명 내용 ㅇ 그 동안 교육부와 사립대학 측은 입학금 제도 개선을 위해 진지하게 논의를 해왔으며, - 사총협이 인정하는 바와 같이(첨부자료) 실비용 일부 인정 및 단계적 폐지의 큰 틀에 합의하였음 - 다만 단계적 폐지 방안 등의 구체적 협의를 대표단 회의(10.20)에서 등록금 인상안을 아래 자료와 같이 제시해 합의가 무산된 것임 ㅇ 그 간 교육부는 학생들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 있는 등록금 인상과 장학금 축소 등에 대하여는 협상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해왔으며, - 향후 협의는 학생 대표도 참여하여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 합의를 이루도록 노력할 것임 ㅇ 11월 2일(목) 사총협 대표단 3인, 학생 대표 3인, 교육부가 참석하는 "대학·학생·정부간 입학금 제도 개선 협의체"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할 계획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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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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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문의] 대학장학과 김효라 사무관(044-203-6271), 이옥선 주무관(044-203-6618) □ 언론사명/보도일시: 헤럴드경제/ 2017.10.26.(목) □ 제목: 사립대 측 "입학금 폐지, 교육부 일방적 지침에 따른 합의였다" □ 관련 보도 내용 ㅇ 그 간의 협의는 교육부가 정해진 지침을 강요하는 형식적 합의 ㅇ 입학금 폐지로 인해 감축되는 재정 충당 방안으로서 등록금의 한시적 인상 등 제안 □ 설명 내용 ㅇ 그 동안 교육부와 사립대학 측은 입학금 제도 개선을 위해 진지하게 논의를 해왔으며, - 사총협이 인정하는 바와 같이(첨부자료) 실비용 일부 인정 및 단계적 폐지의 큰 틀에 합의하였음 - 다만 단계적 폐지 방안 등의 구체적 협의를 대표단 회의(10.20)에서 등록금 인상안을 아래 자료와 같이 제시해 합의가 무산된 것임 ㅇ 그 간 교육부는 학생들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 있는 등록금 인상과 장학금 축소 등에 대하여는 협상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해왔으며, - 향후 협의는 학생 대표도 참여하여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 합의를 이루도록 노력할 것임 ㅇ 11월 2일(목) 사총협 대표단 3인, 학생 대표 3인, 교육부가 참석하는 "대학·학생·정부간 입학금 제도 개선 협의체"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할 계획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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