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라이즈위원회, 글로컬대학위원회와 함께
"대학이 살리는 지역, 지역이 키우는 대학"을 목표로 RISE와 글로컬대학30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대학이 RISE를 통해 긴밀하게 협력하며 동반 성장하고,
그 과정에서 글로컬대학이 지역사회의 자랑거리이자 지역 주민에게 존중받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의견 또는 질의를 비공개로 하고 싶으신 분은 glocaluniversity@korea.kr로 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체 37
학교방역 및 학사운영 현장 소통 게시판 목록 : 번호, 참여분야, 제목, 등록자, 등록일, 답변여부 정보 제공
번호 구분 제목 등록자 등록일 답변여부 조회수
53 의견제시 국립한국교통대-충북대 글로컬30 사업으로 인한 흡수통합의 우려, 한국교통대를 도와주세요 김경우 2024-12-06 답변완료 388
52 질의응답 글로컬대학30... 도대체 이 학교들이 왜 선정이 되었습니까? 이해가 정말 안 갑니다. 이게 공정인가요? 예?! 김성준 2024-11-28 답변완료 827
51 기타 강원대 김현옥의 가까운 지인들 스승, 죽림동 신부,홍성문,춘천MBC 국장(RISE 위원회 위원장 김헌영 전)강원대 총장) 박서영 2024-11-24 검토중 275
50 의견제시 공공형 어린이집을 사립지정형으로 요청합니다 하지원 2024-11-21 답변완료 177
45 기타 강원대가 글로컬 대학으로 나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서영 2024-10-20 검토중 340
44 의견제시 강원대 작곡과 명예교수 김현옥 박서영 2024-10-15 검토중 321
43 기타 강원대는 2년째 강원대 작곡과 명예 여교수의 사생활이라고 합니다. 박서영 2024-10-13 검토중 370
42 기타 수급 및 모자가구 증명서 발급 관련 최지현 2024-09-20 답변완료 99
26 의견제시 강동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님을 알립니다. 남인숙 2024-08-09 답변완료 756
23 의견제시 광양보건대학교 이지우 2024-06-06 답변완료 559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 평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