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교육 경감 관련 회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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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2-16 | 등록자 | 김보겸 | 조회수 |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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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환 교육부차관은 2월 16일(금)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교육 중심의 자기주도학습 지원체제 점검회의’를 개최에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각 기관은 올해 수능에서도 사교육 카르텔 및 소위 ‘킬러문항’ 배제, 교육과정 내 출제를 원칙으로 하는 공정 수능 기조를 유지한다는 점을 확인한다. 또한, 체감도 높은 수능-EBS 연계 정책을 유지하고, 평가원 모의평가?수능 문항 및 출제경향 분석 등에서 EBS와 평가원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오석환 교육부차관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부모님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교육부와 EBS, 평가원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하며, “오늘 논의된 사항은 향후 사교육 경감 보완대책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2024. 2. 16. 정부서울청사)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