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설명자료]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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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3-12 | 등록자 | 김은경 | 조회수 | 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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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언론 보도내용 □ 경향신문은 「“고교학점제 대비? 어머니 이미 늦으셨어요” 학부모 불안 파고든 650만 원 컨설팅’(3.11.(화))」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 “전국 고교 10곳 중 2곳만 설명회” “내신평가 기존 9등급→5등급제로 변별력 낮아지며 비교과 평가 중요”라고 언급 □ 파이낸스뉴스는 「정보 부족에 교사·학생도 고심... 학원가는 수강 컨설팅 ‘반색’[첫발 뗀 고교학점제](3.11.(화))」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 “일반계 고교 60곳 중 지난달 28일까지 신입생 대상 고교학점제 미안내 15곳, 학부모 미안내 25곳, 교원 연수 미시행 3곳” “학원들은 안내 및 정보 부족으로 인한 학생·학부모 불안을 겨냥해, 한 학기 학생부 컨설팅 비용으로 350만 원 책정 등”이라고 언급 2.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를 꾸준히 준비하여 왔습니다.】 □ 고교학점제는 2017년 추진로드맵을 발표하고, 2018년부터 연구학교* 지정·운영 및 각종 홍보자료**를 개발·보급하는 등 7년 간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고1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 총 309개교(2018∼2024) ** 운영안내서 25종, 카드뉴스, 리플릿, 운영사례집 등 홍보자료 93종, 홍보영상 54종 □ 고교학점제가 그간 여러 해 동안 준비 과정을 거치면서 이루어 온 대표적인 성과는 학생 스스로 과목을 선택하여 다양하게 배우는 고교 교육과정 운영 체제 구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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