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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위한 이동형 검체채취팀 시범운영 현장 방문
작성부서  홍보담당관 작성자   남궁양숙 작성일   2021-05-03 조회수   1135

담당과

학생건강정책과 과 장 조명연, 서기관 정희권(044-203-6547)

 

유은혜 부총리, 선제적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위한

이동형 검체채취팀 시범운영 현장 방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서울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위한 이동형 검체채취팀 운영 현장을 참관하기 위해 53(), 서울체육중·고등학교(교장 김낙영, 서울 송파구 소재)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개학 이후 4월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고 교직원 및 학생의 유전자증폭(PCR)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서울지역에서 시범 운영하는 이동형 검체채취팀이 처음으로 운영됨에 따라,

-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무증상자에게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선제적으로 확대 실시하기 위하여, 이동 검체 채취팀을 서울시 내 11개 교육지원청별로 팀을 구성하여 학교를 순회하면서 검사를 희망하는 교직원·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전문기관과 협약하에 교육청 내에 검체채취팀을 구성하여 53()부터 2주간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그 결과를 토대로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