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광장 > 중 · 고교육 2021-06-30 22:44 자가격리로 시험을 못 보는것은 부당 mobile-*** 공유하기 0 공감0 비공감0 가족이 코로나가 음성이지만 자가격리를 하게된 경우 아이는 시험을 치르지 못 한다고 하더군요. 학교 자체를 오지 말라고 하네요. 이런 부분 제도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현재 보편화된 감염 속에 시험을 못 보게 한다는 것은 기회의 평등을 박탈 하는 것으로 생각해 봐야할 일입니다.현재 대학은 비대면 시험을 하고 있고, 중고등 학교에서는 아이만 단독으로 볼수 있게 어떠한 조치를 해야지 모두 진행하는 시험에 동참하지 못 한 시험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평가를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 된다면 내신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러면서 대학은 학종과 수시가 있고 참 역설적입니다. 시험을 못 봤는데 학종과 수시를 어떻게 관리합니까?이러한 부분 고려를 부탁드립니다. 공감0 비공감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