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누리 표시도안과 BI
표시도안 및 표시방법
공공누리 마크는 해당 저작물이 자유이용대상 공공저작물이란 사실을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공공누리의 기본 표시도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 OPEN
- 공공저작물의 열린이용과 공유를 의미
- 태극마크
- 공공누리의 공공성을 의미
- 청록색
- 저작권의 올바른활용(그린정보이용)을 의미
공공저작물을 제공하는 기관은 해당 공공저작물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위치와 크기로 공공누리 마크를 부착하고, 공공누리의 유형기준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함을 함께 명시하여 이용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BI Brand Identity
공공누리의 상징인 BI(Brand Identity)는 공공저작물이 자유이용허락의 대상이란 사실을 외부에서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공공누리는 마크를 함께 개발하여 공공저작물의 자유이용허락을 효과적으로 공시하고, 해당 공공저작물의 이용조건을 시각적으로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브랜드 컨셉
공공누리의 주요 사용 목적인 자유이용 허락을 OPEN이라는 키워드로 표현하였으며, O자의 태극마크는 공공성을 의미하는 라이선스 표시입니다. 청록색은 저작권의 가치와 공공정보의 올바른 활용정책(그린정보이용)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