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안정적인 수능시행을 위한 2022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안전한 수능 환경 구축

- 128,372명 관리감독 인력 확보(10.12. 기준):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1,367개 시험장,26,896개 시험실 마련

- 확진 격리 수험생 관리 운영반

   · 공동상황반(10.28.~) : 수험생 확진 격리상황 모니터링 및 현장관리반 운영 지원

   · 현장관리반(11.4.~):확진자는 사전에 지정된 병원/생활치료센터에 입소, 자가격리자는 별도시험장에 배정하여 응시

- 특별방역기간 운영

   · 입시학원에서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특별 방역 점검 실시

   · 스터디카페에 대한 방역점검 실시

   · 게임제공업소, 노래연습장, 영화상영관 등 시설 방역 관리 철저

- 전체 고등학교 수능1주일 전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11.11.~11.18.)

- 수능 전날(11.17.) 보건소 pcr 검사 22시까지 연장

교통소통 원활화

- 출근시간 10시 이후로 조정 : 관공서, 금융기관, 연구기관, 기타 50인 이상 사업체와 수능시험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학교 등

- 수험생 등교시간대 지하철, 버스, 택시 증차

- 비상수송차량 지원

- 교통통제 강화 및 질서 확립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 듣기평가 시간 13:1~13:35(25분간) : 항공기이착률 및 군사훈련 금지, 전차이동 금지

- 공사장, 학교 종소리, 비상 사이렌 등 시험장 근처 경적 및 생활소음 자제

기상악화와 지진에 대비하고 산업단지, 건설공사장 등 미세먼지 핵심현장 불법배출 집중 단속 등

안전하고 원활한 수능이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빈틈없이 시행하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