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 발표
공교육정상화법 위반한 4개 대학과 사관학교에 대해 시정명령 확정
해당 대학은 재발방지대책 수립 후 이듬해 9월까지 이행 의무
위반 대학 | 모집단위 | 위반과목 | 위반 문항 | |
문항 유형 | 위반문항 수 | |||
대구가톨릭대학교 | 재외국민특별전형 | 생명과학 | 논구술 | 1/3 |
사관학교* | 1차 선발시험 | 영어 | 선다형 | 2/30 |
수원여자대학교 | 면접전형 | 영어 | 논구술 | 5/43 |
우석대학교 | 재외국민특별전형 | 화학 | 선다형 | 2/40 |
이화여자대학교 | 논술전형 | 수학 | 논구술 | 1/6 |
*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간호사관학교 합동 출제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생명과학 1문항, 사관학교는 영어 2문항, 수원여자대학교는 영어 5문항, 우석대학교는 화학 2문항, 이화여자대학교는 수학 1문항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문항 비율은 대학별고사를 시행한 전체 대학의 문항 중 0.3%였다.
교육부는 위반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당 대학에 시정을 명하고, 대학이 수립한 재발방지대책의 이행 여부를 ‘2026년 교육과정 정상화 심의위원회’에서 점검할 예정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를 통해, 각 대학에서 입시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노력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대학별고사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 내 출제 원칙을 준수함으로써, 학생들이 불필요한 선행학습의 부담 없이 자신의 역량을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입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