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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소년의 89.4%, ‘딥페이크 불법영상물’을 범죄로 인식
등록일 2024-12-11 등록자 남궁양숙 조회수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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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12-12(목) 조간보도자료] 학교 딥페이크 불법영상물 실태 및 청소년 인식조사 결과 발표.hwpx [ 964.0 KB ] 다운로드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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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89.4%, ‘딥페이크 불법영상물’을 범죄로 인식
- 학교 딥페이크 불법영상물 관련 청소년 인식조사 결과 발표
 - 92.0%는 ‘잘못의 주체는 만든 사람’, 85.5%가 ‘예방교육 및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
 - 시도교육청-학교 공동 특별교육주간(12.9.~12.20.) 운영, 교육자료 개발·제공 등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과 인식 개선에 적극 대응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12월 12일(목), ‘학교 딥페이크 불법영상물 관련 청소년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사회적 우려가 컸던 ‘딥페이크’ 사안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 조사 결과로, 주요 조사 항목은 ①스마트폰 등 디지털 과몰입 정도, ②학교 딥페이크 불법영상물 인식 정도, ③피해 지원 및 예방교육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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