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통합검색

이전으로

인기 검색어

통합검색

이전으로

  • 실시간 인기 검색어

보도설명·반박

[설명자료]초등교사가 중·고교 수업을 가르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제목 [설명자료]초등교사가 중·고교 수업을 가르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등록일 2019-07-15 등록자 남궁양숙 조회수 1295
첨부파일 [교육부 07.15(월) 설명자료] 초등교사가 중·고교 수업을 가르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hwp 다운로드 미리보기


담당과

교육부 교원양성연수과 최지웅 사무관(044-203-6467), 교원정책과 안종호 사무관(044-203-6489)



초등교사가 중·고교 수업을 가르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언론사명 / 보도일시 : 뉴시스, 동아일보 / ’19. 7. 14.(일), 15(월)
□ 제목: 학생 수 감소로 초등교사가 중학생 가르치는 길 열릴까초등교사가 중고생 수업 맡는 방안 검토

<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 초등교사가 중·고교 수업을 가르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 교원 수급 규모 변화,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 등 미래교육환경 변화에 대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o 이를 위해 범부처가 참여하는 인구 정책 T/F 및 국회, 시·도교육청, 전문가, 교육 현장의 의견청취 등을 통하여 교육 분야의 중장기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교원양성 및 자격체계 개편 방안 연구,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중장기 교원수급 방향 및 과제 등의 정책연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o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원양성 및 자격체계, 적정 수준의 교원 수급규모 등에 대한 중장기 검토과제를 도출할 계획으로,
-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및 논의, 중장기적인 검토 등을 거쳐 제도 개선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출처표시+변경금지_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교육부(이)가 창작한 「[설명자료]초등교사가 중·고교 수업을 가르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자료]초등교사가 중·고교 수업을 가르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제목 [설명자료]초등교사가 중·고교 수업을 가르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등록일 2019-07-15
등록자 남궁양숙 조회수 1295
첨부파일 [교육부 07.15(월) 설명자료] 초등교사가 중·고교 수업을 가르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hwp 다운로드 미리보기


담당과

교육부 교원양성연수과 최지웅 사무관(044-203-6467), 교원정책과 안종호 사무관(044-203-6489)



초등교사가 중·고교 수업을 가르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언론사명 / 보도일시 : 뉴시스, 동아일보 / ’19. 7. 14.(일), 15(월)
□ 제목: 학생 수 감소로 초등교사가 중학생 가르치는 길 열릴까초등교사가 중고생 수업 맡는 방안 검토

<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 초등교사가 중·고교 수업을 가르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 교원 수급 규모 변화,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 등 미래교육환경 변화에 대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o 이를 위해 범부처가 참여하는 인구 정책 T/F 및 국회, 시·도교육청, 전문가, 교육 현장의 의견청취 등을 통하여 교육 분야의 중장기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교원양성 및 자격체계 개편 방안 연구,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중장기 교원수급 방향 및 과제 등의 정책연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o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원양성 및 자격체계, 적정 수준의 교원 수급규모 등에 대한 중장기 검토과제를 도출할 계획으로,
-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및 논의, 중장기적인 검토 등을 거쳐 제도 개선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출처표시+변경금지_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교육부(이)가 창작한 「[설명자료]초등교사가 중·고교 수업을 가르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 기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