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통합검색

이전으로

인기 검색어

통합검색

이전으로

  • 실시간 인기 검색어

보도설명·반박

[설명자료]초등 소프트웨어교육 의무화에 따른 현장 안착 지원에 만전
제목 [설명자료]초등 소프트웨어교육 의무화에 따른 현장 안착 지원에 만전
등록일 2019-02-28 등록자 최효정 조회수 2902
첨부파일 [교육부 02.28(목) 설명자료] 초등 소프트웨어교육 의무화에 따른 현장 안착 지원에 만전.hwp 다운로드 미리보기

[담당과]
융합교육팀 담당과장 안웅환(044-203-6177)
담당자 김서영 사무관(044-203-7022), 장원영 연구사(044-203-7032)


□ 언론사명 / 보도일시 : 전자신문 / ’19. 2. 28.(목)
□ 제목:“단기 연수만으로 SW교육 한계... 전문교사 고용해야”
“초등 SW교육 ‘무늬만 의무화’ 6학년은 받고 5학년은 못 받아”
“6학년 실과 교과서 한 단원 불과... 17시간 수업 채우기 급급”

 

1.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19년 초등학교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에 대비하여 초등 교사 6만명(전체 30%) 대상의 직무 연수를 실시(’15.~19.2월) 하였으며,
-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동 연수를 이수한 교원이 실과 교과를 담당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 아울러, ‘21년까지 모든 초등학교에 1~2명의 소프트웨어교육 핵심 교원*이 배치되어 단위 학교의 SW교육을 주도·활성화할 수 있도록 매년 2,000명 대상의 ’핵심교원 연수‘를 추진하고 있음(‘18~’21)
* 학생 참여·과정 중심의 SW수업 실천 및 단위학교 내 SW 교육 확산 역할
○ 교과서 이외의 자료를 활용해 수업할 수 있도록 다수의 보조교재*와 EBS 콘텐츠**를 보급해 왔으며,
* ‘SW로 떠나는 창의력 여행’ (’16년 보급, 모듈형 워크북 교재) 외 다수
** ‘톡톡 코딩’(’18.10편, 호기심·흥미유발 클립영상), ‘교실수업지원콘텐츠’(’19. 25편)
○ 학교 여건에 맞게 실과 교과를 확대 편성하거나, 창의적 체험 활동, 인접 교과와의 융합수업 등을 통해 시수 확대가 가능함
※ ’18년 선도학교(초등학교) 5~6학년의 SW교육 평균 시수 : 59.9시간 (교과 33.5시간, 창의적 체험활동 26.4시간 / 실태조사 참여 606교 대상)
※ (해외 사례) (영국) 초1~고2까지 필수화지만, 공립학교만 해당하며 시수는 자율, (미국) 일부 주에서 강화하고 있지만, 주 마다 교육과정 상이, (일본) 20년 이후 초·중등 필수화 계획
○ 교육부는 ’16년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 기본 계획’을 수립하여, 소프트웨어교육의 현장 안착 및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으며,
- 과학·수학·정보교육 진흥법(’17년 개정, 18년 시행)을 통해, 학교 SW교육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음.
- 앞으로, 교육부는 모든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역량인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임

출처표시_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교육부(이)가 창작한 「[설명자료]초등 소프트웨어교육 의무화에 따른 현장 안착 지원에 만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자료]초등 소프트웨어교육 의무화에 따른 현장 안착 지원에 만전
제목 [설명자료]초등 소프트웨어교육 의무화에 따른 현장 안착 지원에 만전
등록일 2019-02-28
등록자 최효정 조회수 2902
첨부파일 [교육부 02.28(목) 설명자료] 초등 소프트웨어교육 의무화에 따른 현장 안착 지원에 만전.hwp 다운로드 미리보기

[담당과]
융합교육팀 담당과장 안웅환(044-203-6177)
담당자 김서영 사무관(044-203-7022), 장원영 연구사(044-203-7032)


□ 언론사명 / 보도일시 : 전자신문 / ’19. 2. 28.(목)
□ 제목:“단기 연수만으로 SW교육 한계... 전문교사 고용해야”
“초등 SW교육 ‘무늬만 의무화’ 6학년은 받고 5학년은 못 받아”
“6학년 실과 교과서 한 단원 불과... 17시간 수업 채우기 급급”

 

1.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19년 초등학교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에 대비하여 초등 교사 6만명(전체 30%) 대상의 직무 연수를 실시(’15.~19.2월) 하였으며,
-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동 연수를 이수한 교원이 실과 교과를 담당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 아울러, ‘21년까지 모든 초등학교에 1~2명의 소프트웨어교육 핵심 교원*이 배치되어 단위 학교의 SW교육을 주도·활성화할 수 있도록 매년 2,000명 대상의 ’핵심교원 연수‘를 추진하고 있음(‘18~’21)
* 학생 참여·과정 중심의 SW수업 실천 및 단위학교 내 SW 교육 확산 역할
○ 교과서 이외의 자료를 활용해 수업할 수 있도록 다수의 보조교재*와 EBS 콘텐츠**를 보급해 왔으며,
* ‘SW로 떠나는 창의력 여행’ (’16년 보급, 모듈형 워크북 교재) 외 다수
** ‘톡톡 코딩’(’18.10편, 호기심·흥미유발 클립영상), ‘교실수업지원콘텐츠’(’19. 25편)
○ 학교 여건에 맞게 실과 교과를 확대 편성하거나, 창의적 체험 활동, 인접 교과와의 융합수업 등을 통해 시수 확대가 가능함
※ ’18년 선도학교(초등학교) 5~6학년의 SW교육 평균 시수 : 59.9시간 (교과 33.5시간, 창의적 체험활동 26.4시간 / 실태조사 참여 606교 대상)
※ (해외 사례) (영국) 초1~고2까지 필수화지만, 공립학교만 해당하며 시수는 자율, (미국) 일부 주에서 강화하고 있지만, 주 마다 교육과정 상이, (일본) 20년 이후 초·중등 필수화 계획
○ 교육부는 ’16년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 기본 계획’을 수립하여, 소프트웨어교육의 현장 안착 및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으며,
- 과학·수학·정보교육 진흥법(’17년 개정, 18년 시행)을 통해, 학교 SW교육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음.
- 앞으로, 교육부는 모든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역량인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임

출처표시_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교육부(이)가 창작한 「[설명자료]초등 소프트웨어교육 의무화에 따른 현장 안착 지원에 만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 기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