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선도학교 우수사례와 노하우로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 뒷받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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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3-20 | 등록자 | 남궁양숙 | 조회수 | 3814 |
첨부파일 | [교육부 03.20(수) 조간보도자료] 선도학교 우수사례와 노하우로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 뒷받침.hwp 다운로드 미리보기 | ||||
[담당부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3월 20일(수) 2019년도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를 최종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ㅇ 올해는 소프트웨어교육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작년보다 191곳을 추가하여 총 1,832개교*를 선정하였다. * 초등학교 1,081개교, 중학교 461개교, 고등학교 279개교, 특수학교 11개 □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대비하여, 소프트웨어 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2015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를 공동으로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 (초) ’19년부터 5~6학년군 ‘실과’ 교과에서 17시간 이상 필수 이수 (중) ’18년부터 1~3학년군 ‘정보’ 교과에서 34시간 이상 필수 이수 ** (’15)228개교→(’16)900개교→(’17)1,200개교→(’18)1,641개교→(’19)1,832개교 □ 이를 통해 학교의 소프트웨어교육 역량이 강화되었으며,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 교육 사례가 인근학교로 확산되는 등, 선도학교가 지역 내 소프트웨어 교육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ㅇ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은 학생들 역시 논리적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반응하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그간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의 현장 안착 및 활성화를 위해 2016년에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 기본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ㅇ 시.도교육청 협력을 통해 교원 확보 및 연수, 예비 교원 역량 강화, 물적 기반 확충, 교사 연구회.학생 동아리 운영, 교재·콘텐츠 개발.보급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ㅇ 특히, 2017년 과학.수학.정보교육 진흥법을 전면개정(’18년 시행)하여, 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다. □ 임창빈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모든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역량인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과 같은 창의직무 위주로 일자리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라며, ㅇ “소프트웨어를 누구나 기본소양으로 체득하여 미래 일자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아울러, 학교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도학교 대상 착수 워크숍을 4월 4일부터 4월 18일까지 6개 권역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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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선도학교 우수사례와 노하우로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 뒷받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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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3-20 | ||||
등록자 | 남궁양숙 | 조회수 | 3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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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3월 20일(수) 2019년도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를 최종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ㅇ 올해는 소프트웨어교육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작년보다 191곳을 추가하여 총 1,832개교*를 선정하였다. * 초등학교 1,081개교, 중학교 461개교, 고등학교 279개교, 특수학교 11개 □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대비하여, 소프트웨어 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2015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를 공동으로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 (초) ’19년부터 5~6학년군 ‘실과’ 교과에서 17시간 이상 필수 이수 (중) ’18년부터 1~3학년군 ‘정보’ 교과에서 34시간 이상 필수 이수 ** (’15)228개교→(’16)900개교→(’17)1,200개교→(’18)1,641개교→(’19)1,832개교 □ 이를 통해 학교의 소프트웨어교육 역량이 강화되었으며,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 교육 사례가 인근학교로 확산되는 등, 선도학교가 지역 내 소프트웨어 교육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ㅇ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은 학생들 역시 논리적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반응하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그간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의 현장 안착 및 활성화를 위해 2016년에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 기본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ㅇ 시.도교육청 협력을 통해 교원 확보 및 연수, 예비 교원 역량 강화, 물적 기반 확충, 교사 연구회.학생 동아리 운영, 교재·콘텐츠 개발.보급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ㅇ 특히, 2017년 과학.수학.정보교육 진흥법을 전면개정(’18년 시행)하여, 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다. □ 임창빈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모든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역량인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과 같은 창의직무 위주로 일자리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라며, ㅇ “소프트웨어를 누구나 기본소양으로 체득하여 미래 일자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아울러, 학교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도학교 대상 착수 워크숍을 4월 4일부터 4월 18일까지 6개 권역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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