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열기버튼

부총리 동정

(동정)다문화교육 학교 현장 방문
작성부서 홍보담당관 작성자 박소현 작성일 2019-05-17 조회수 473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 3.(금)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전체 학생 432명 중 318명(73.6%)이 다문화 학생인 선일초등학교(경기도 안산시 소재)를 방문했습니다.

 다문화학생
대상 특별학급인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선일초등학교는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집중교육, 이중언어교육, 기초학력 신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은혜 장관은 다문화특별학급 수업활동에 참여해 다문화학생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미 우리나라는 다문화사회로 진입하여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시민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 사회와 학교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내실 있게 다문화교육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