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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교육부 소식 보도자료 - 세네갈에서 제2차 한-아프리카의 날 개최

보도자료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작성자홍유진
  • 작성일2017-03-16
  • 조회수725

제목 : 세네갈에서 제2차 한-아프리카의 날 개최

 

[자료문의]교육개발협력팀 사무관 허명옥(044-203-6766)

□ 교육부는 세네갈 다카르에서 2017년 3월 14일 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아프리카교육발전협의회(ADEA) 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 이번 ADEA 총회는 2012년 이후 5년 만에 개최되는 아프리카 최대 교육분야 회의로 회원국 교육 장?차관, 아프리카 연합(AU), 국제기구, 선진국 원조기관 관계자 및 교육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아프리카 교육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 현지 시간 3. 14(월) 오후 2시에 ADEA 2017 총회 사전 공식행사로 진행된 제2차 한-아프리카의 날 컨퍼런스는 ”한-아프리카 교육협력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아프리카 수원국 교육부 관계자가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 개회식에 참석한 올리 디바 와다(Oley Dibba-Wadda) ADEA 사무총장은 한국은 아프리카의 중요 파트너로써 한국의 교육발전 사례가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초교육 부문에서 기조발표를 한 유네스코잠비아위원회 찰스 은타칼라(Charles NDAKALA) 국장은 굿네이버스의 희망학교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희망브리지 사업이 잠비아의 기초교육 확대에 높이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삼성전자와 협력하는 솔라스쿨 사례를,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샤 대학교에서 추진한 원격고등교육 모델 개발 사례를 각각 발표하였다.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한 한국 홍보관은 3월14(수)일 설치 직후부터 아프리카 교육관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 아프리카는 30세 이하 청년층이 인구의 70%를 차지하며, 이들의 직업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정부관계자의 관심 또한 높다.
  ○ 마이스터고 등 한국직업교육 정책과 아프리카 직업교육 프로젝트(BEAR Project) 성과를 홍보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홍보 부스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 특히, 한동대학교는 우간다 쿠미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땅콩 숯 제조 과정을 시연해보이면서 참관자들의 많은 질문을 받았으며,
  ○ 정부초청장학생으로 부경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세네갈 디아따 진드린 아그네스(Diatta Jeandrine Agnes Eyentene)씨가 한국의 유학 경험을 직접 소개하여 더욱 큰 공감을 얻었다.

□ 교육부 교육개발협력팀장은 한국의 금번 총회 참석은 우리나라가  2015년 ADEA 운영위원회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한 이후 처음으로 참가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 또한, 그동안 한국의 과거 발전경험을 공유하던 틀에서 벗어나 아프리카 관계자가 수요자 관점에서 한-아프리카 교육협력사업을 객관적으로 평가함으로써 개선점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 한편, 다른 선진국은 외교부 또는 원조전문기관이 ADEA 운영위원회 회원이지만 우리나라만 이례적으로 교육부가 참여하여 한국교육이 아프리카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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